도쿄 긴자의 맛 그대로…‘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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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프리미엄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 매장이 국내에 처음 문을 연다.
삿포로 맥주의 첫번째 해외 매장으로, 삿포로 프리미엄 생맥주를 따르는 방식에 따라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서울 성동구에서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를 열기 하루 전인 11일 취재진에게 매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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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프리미엄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 매장이 국내에 처음 문을 연다. 삿포로 맥주의 첫번째 해외 매장으로, 삿포로 프리미엄 생맥주를 따르는 방식에 따라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서울 성동구에서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를 열기 하루 전인 11일 취재진에게 매장을 공개했다.
해당 매장은 도쿄 긴자에 있는 인기 매장 ‘삿포로 생맥주 블랙라벨 더 바’의 콘셉트를 그대로 가져왔다. 앉는 자리 없이 서서 즐기는 스탠드 바 형식으로, 퇴근 후 간단히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곳에선 1.1mm의 얇은 잔에 전문가가 직접 따른 맥주를 제공한다. 따르는 방식은 맥주를 붓고 그 위에 크림을 따로 붓는 ‘퍼펙트 푸어’ 방식과 빠르게 맥주를 따라 탄산이 많이 담기는 ‘클래식 푸어’ 방식 2가지였다. 같은 맥주였지만 퍼펙트 푸어 방식으로 따른 맥주는 거품과 7:3의 비율을 이뤄 부드러운 맛이, 클래식 푸어 방식은 탄산에서 청량감이 느껴졌다. 맥주는 각각 9000원에 1인당 최대 3잔까지 맛볼 수 있다. 1년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정범식 엠즈베버리지 대표는 “오래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빙 환경, 글래스 등 작은 디테일도 빠짐없이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서서 마시는 한잔의 맥주를 통해 사람과 사람간 거리를 좁히고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우에 타이스케 삿포로 국제사업본부 아시아퍼시픽&유럽사업부 부장은 “최근 시장 조사를 보면 한국 맥주 소비자들의 맛 표현이 다양하게 늘었다“며 ”삿포로 맥주의 깊은 맛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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