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석열 격노설 확인…신속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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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순직 해병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 조사에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격노설'을 사실상 인정한 것과 관련해, "수사 외압의 중대한 단서가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격노설은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명 혐의와 수사 외압의 결정적 단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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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순직 해병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 조사에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격노설’을 사실상 인정한 것과 관련해, “수사 외압의 중대한 단서가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격노설은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명 혐의와 수사 외압의 결정적 단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격노로 인해 원칙대로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대령은 엉뚱하게 항명 수괴로 지목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실, 국방부, 해병대로 이어지는 권력형 수사 외압의 실체가 명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특검의 신속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아울러, 올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시 대통령 앞에서 출동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윤석열 방탄 의원 45명은 여전히 반성도 사죄도 없이 국민의힘 지도부와 주류로 건재하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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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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