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李대통령 또 네이버 출신 장관… 끈끈한 후원 보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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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네이버 대표 출신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를 지명한 것에 대해 "끈끈한 후원에 대한 보은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네이버 출신 인사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내정하더니, 또다시 네이버 경력자를 문화체육부 장관에 임명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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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네이버 대표 출신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를 지명한 것에 대해 "끈끈한 후원에 대한 보은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네이버 출신 인사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내정하더니, 또다시 네이버 경력자를 문화체육부 장관에 임명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네이버 사랑은 오래됐다"며 "성남FC후원금 의혹에 네이버 출신 인사가 연루돼 있기도 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교롭게도, 그 사건에 함께 이름을 올린 두산 또한 관계사 인사가 산업부장관으로 임명됐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네이버와 두산, 성남FC사건부터 이어온 '끈끈한 후원'에 대한 보은은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인 지난 2014-2016년 성남 에프씨 구단주를 겸하면서 관내 기업인 네이버와 두산건설 등에 180억여 원의 후원금을 내도록 하고 이들 기업에 건축 인허가·토지 용도 변경 등의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경찰은 2021년 해당 사건을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지만, 1년 후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재수사가 시작되면서 네이버 등 기업 임원 등 7명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5월 시작된 1심 재판은 지난달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사실상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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