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미국 공장서 혼다 차 생산?…'윈윈 협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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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협력 체제를 논의하다가 실패한 일본 2위와 3위 자동차 제조사,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새로운 협력 관계를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닛산자동차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운영 중인 캔톤 공장에서 혼다 브랜드를 부착한 픽업 트럭을 생산하는 방안을 두 회사가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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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협력 체제를 논의하다가 실패한 일본 2위와 3위 자동차 제조사,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새로운 협력 관계를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닛산자동차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운영 중인 캔톤 공장에서 혼다 브랜드를 부착한 픽업 트럭을 생산하는 방안을 두 회사가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혼다는 닛산이 생산한 차량을 자체 브랜드로 현지에서 판매해 미국의 자동차 관세 영향을 줄이면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닛산은 부진한 공장 가동률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닛케이는 "지난 4월부터 발동한 미국의 25% 자동차 관세 영향을 줄이기 위해 현지 생산이 중요해졌다"며 "닛산은 현지 판매 차량의 45%, 혼다는 32%를 각각 미국 밖에서 들여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두 회사는 지난해 12월 지주사를 설립하는 방식의 경영 통합 협상에 나섰지만, 통합 방식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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