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노팅엄서 ‘스피드스타’ 엘랑가 영입 확정

김재민 2025. 7. 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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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가가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7월 1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안소니 엘랑가를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장기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엘랑가는 지난 2023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 후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수비라인을 내리고 수비 블록을 세운 후 다이렉트한 역습을 펼치는 노팅엄의 경기 패턴에서 리그 최고의 주력을 자랑하는 엘랑가의 돌파력은 큰 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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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엘랑가가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7월 1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윙어 안소니 엘랑가를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장기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한화 약 1,023억 원)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 뉴캐슬은 측면 보강이 필요했다.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제이콥 머피가 자리한 측면은 질적으로는 준수했지만, 양적으로 부족했다.

엘랑가는 프리미어리그 검증이 끝난 자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엘랑가는 지난 2023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 후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은 리그 38경기(선발 31회)에 모두 나서 6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수비라인을 내리고 수비 블록을 세운 후 다이렉트한 역습을 펼치는 노팅엄의 경기 패턴에서 리그 최고의 주력을 자랑하는 엘랑가의 돌파력은 큰 무기였다.

엘랑가는 "행복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가 준비됐다는 점이다. 이 유니폼을 입고 이 팀을 위해 싸우며 축구를 위해 숨쉬는 열정적인 팬들에게 모든 걸 쏟을 준비가 됐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안소니 엘랑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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