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참석…"재건과정 참여 기대"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7. 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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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0과 1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에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조정관은 회의에서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 발전과 회복력 있는 민주주의를 달성한 국가로서,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조정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폴란드와 양자면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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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10과 1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에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조정관은 회의에서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 발전과 회복력 있는 민주주의를 달성한 국가로서,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기업들이 에너지, 건설 등 강점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 적극 참여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조정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폴란드와 양자면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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