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직원들과 골목식당 회식한 소감은…“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허민 전임기자 2025. 7. 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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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광화문의 한 골목식당에서 하루 전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 외식에 동참해 주시면 어떨지요"라며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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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페북 글 “인수위도 인수인계 직원도 없이 힘든 환경에서 묵묵히 최선 다해 고맙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길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의 골목식당에서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페이스북>

“금요일 퇴근길,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인수위도, 인수인계할 직원도 없이 시작한 힘든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광화문의 한 골목식당에서 하루 전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면서 관련 소식을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대통령은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에 다녀온 분, 청와대 복귀 업무 책임자, 경주 APEC을 준비하는 현장 요원, 채용 업무 담당 직원 등 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의 골목식당에서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페이스북>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을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면서 “가게 사장님과 직원분들,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과 마주 앉아 실제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 가졌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라면서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경제 회복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 외식에 동참해 주시면 어떨지요”라며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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