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오르는데 그나마 다행”…주유소 기름값 4주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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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677.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35.1원으로 가장 낮았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란·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 이후 하향 안정화된 국제유가가 국내 유가에 반영되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에도 국내 주유소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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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소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mk/20250712101502909ozqa.jpg)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0.6원 내린 1667.5원이다.
지역별로 보면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3.4원 하락한 1740.2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4.8원 내린 1641.0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677.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35.1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같은 기간 1.2원 내린 1530.2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이 홍해 상선 공격을 재개한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OPEC+(주요 산유국 연합체) 8월 증산 규모 확대 결정과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8달러 오른 70.7달러였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란·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 이후 하향 안정화된 국제유가가 국내 유가에 반영되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에도 국내 주유소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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