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준다는 걸까?'…AI가 해석해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험금을 청구한 후 보험사에서 온 문자를 보면 '독해'를 해야할 때가 종종 있다.
최근 '어슈어런스'는 AI가 보험사 안내문자를 분석하고 현재 상황과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AI 문자 판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염선무 어슈런스 대표는 "보험사 안내문자는 소비자가 스스로 해석하기엔 너무 어렵게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보험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자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하나씩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보험금을 청구한 후 보험사에서 온 문자를 보면 '독해'를 해야할 때가 종종 있다. 실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보험사로부터 받은 안내문자를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이 내용을 분석해주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최근 '어슈어런스'는 AI가 보험사 안내문자를 분석하고 현재 상황과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AI 문자 판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가 핵심 문구의 의미를 분석해 단순한 안내인지, 보험금 지급 거절 예고인지, 무료 선임권과 실제로 관련 있는지 등을 판별해준다.
어슈어런스는 독립 손해사정사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AI 문자 판독 서비스가 ‘손해사정사 선임이 가능한 상황’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해준다고 설명했다.
염선무 어슈런스 대표는 “보험사 안내문자는 소비자가 스스로 해석하기엔 너무 어렵게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보험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자를 AI 기술을 활용하여 하나씩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장브리핑] 트럼프 "美연준 금리 내려야" 또 촉구
- 이창용 "수도권 집 값 좀 잡혀야 금리 인하 가능"
- 이창용 "예금토큰 2차 프로젝트 '일시정지'…은행 부담감 이해"
- 우체국 모바일뱅킹에 ‘간편모드’ 도입
- 트럼프, 관세 인상 발언 하루만에 "한국과 해결책 마련"
- 정부의 '쿠팡 때리기'...알리·테무·쉬인 밀어주기라고?
- LG디스플레이, 4년만에 연간 흑자 전환…OLED 비중도 '역대 최고'
- '큰손' 애플도 백기...삼성·SK, 아이폰용 LPDDR 가격 인상
- 조준희 회장 "KOSA, 수요·공급 연결하는 산업 허브로 진화"
- 로저스 쿠팡 대표, 30일 경찰 수사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