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손흥민, 휴가 마치고 토트넘 복귀…"쏘니가 돌아왔다!"

이정찬 기자 2025. 7. 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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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3)이 휴가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오늘(12일) 구단 소셜미디어 계정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잘 돌아왔어 쏘니!(Welcome back, Sonny!)'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국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팀 훈련 합류를 위해 그제(10일) 한국을 떠났고, 토트넘 구단은 '캡틴'의 복귀를 환영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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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치고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3)이 휴가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오늘(12일) 구단 소셜미디어 계정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잘 돌아왔어 쏘니!(Welcome back, Sonny!)'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손흥민은 지난 5월 입국해 지난달 한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10차전을 소화한 뒤 재충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팀 훈련 합류를 위해 그제(10일) 한국을 떠났고, 토트넘 구단은 '캡틴'의 복귀를 환영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토트넘과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되는 가운데, 이제 관심은 손흥민의 거취에 쏠립니다.

손흥민은 곧 신임 사령탑 프랑크 감독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첫 대면 자리에서 앞으로 팀 내 역할을 놓고 대화를 나눈 뒤 거취의 윤곽을 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날(잉글랜드)과 친선전을 치르고 한국으로 넘어와 프리시즌 일정을 이어갑니다.

(사진=토트넘 SNS 캡처,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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