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신사동 그 사람' 열창… 김현정, 완벽 매료 "찬원에게 완전 취했다" ('방판뮤직')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가 이색적인 장소에 녹아든 웰메이드 무대로 한여름 감성을 저격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는 회사원들과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전라북도 군산시의 중식당에는 영화 같은 낭만을 전파하는 뮤지션들의 장소 불문 음악 방문 판매가 펼쳐진다.
패션 회사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판뮤직단' 이찬원, 웬디, 대니 구, 구름, 자이로는 직원들의 회식 자리에도 함께한다. 게스트로는 독보적인 '음색 여신' 권진아가 등장해 무르익어가는 밤을 더욱 황홀하게 물들일 라이브 무대를 꾸린다.
회식 분위기에 적응하고자 이찬원은 릴레이 자기소개를 제안한다. 이에 MZ세대 직원들은 저마다 군기 잡힌 우렁찬 목소리로 FM 자기소개에 돌입한다. 기세를 몰아 이찬원 또한 10년 만에 FM 자기소개에 도전,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서른 살 이찬원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거침없는 패기를 드러낸다.
특히 퇴근 후 직장인들의 지친 마음을 녹이는 무대가 안방에도 진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권진아는 패닉의 '달팽이'로 응원의 목소리를 전해 모두를 뭉클한 감동에 잠기게 한다. 방판뮤직단 뮤지션들은 단체곡으로 god의 'Friday Night(프라이데이 나잇)'을 부르며 에너지를 불태운다.

한편 새 방판지로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도시 군산을 찾은 멤버들은 여름과 딱 어울리는 스페셜 게스트로 '원조 디바' 김현정, '워터밤 남신' 백호를 맞이한다. 올해로 데뷔 28주년을 맞은 김현정은 "즐기려고 왔다"라며 인생 첫 버스킹에 나선다. 화려한 피지컬로 '워터밤'을 달군 백호는 "더워지니까 다시 일하는 모드가 됐다. 화보도 들어오고 스케줄도 잡힌다"라며 성수기를 맞은 근황을 공개한다.
든든한 지원군 김현정, 백호와 함께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팀은 73년간 운영을 이어온 군산의 가장 오래된 중식당이자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핫플레이스에서 세월을 품은 선곡과 무대로 그 시절 감성을 두드린다. 이찬원은 주현미의 불멸의 히트곡 '신사동 그 사람'을 재해석하고, 이에 김현정은 "저 지금 찬원에게 완전 취했다"라며 완벽하게 매료된 모습을 보인다.
김현정과 웬디는 17년의 데뷔 연차 차이를 뛰어넘고 '혼자한 사랑'으로 특급 듀엣 무대를 완성한다. 김현정의 레전드 명곡 '혼자한 사랑'은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한정판 편곡으로 되살아나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한여름과 어울리는 고품격 무대로 낭만과 에너지를 터트릴 방문 판매 현장은 오늘(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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