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와 2년 계약 연장

이정찬 기자 2025. 7. 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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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의조(33)가 소속팀인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야스포르와 재계약했습니다.

알라니아스포르는 오늘(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계약이 끝난 황의조와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에 입단한 황의조는 곧바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된 이후 FC서울, 노리치시티(잉글랜드), 알라니아스포르 등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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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니야스포르와 2년 재계약한 황의조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의조(33)가 소속팀인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야스포르와 재계약했습니다.

알라니아스포르는 오늘(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계약이 끝난 황의조와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에 입단한 황의조는 곧바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된 이후 FC서울, 노리치시티(잉글랜드), 알라니아스포르 등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습니다.

지난해 9월 알라니아스포르와 1년 계약으로 완전히 이적했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서 7골 2도움(공식전 33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부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편, 황의조는 2022년 6∼9월 4차례에 걸쳐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하는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습니다.

(사진=알라니아스포르 SNS 캡처,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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