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버리고 코인?…서학 개미의 ‘환승 연애’에 확 바뀐 ‘쇼핑 리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강세에 서학개미들의 투자 변심을 하고 있다.
테슬라 등 대형 테크주 이른바 '매그니피션트 세븐'(M7) 종목에서 빠져 나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코인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기업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급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강세에 서학개미들의 투자 변심을 하고 있다. 테슬라 등 대형 테크주 이른바 ‘매그니피션트 세븐’(M7) 종목에서 빠져 나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코인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정책적 지원 기대감에 역대 최고가를 잇따라 경신하며 개당 12만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서학 개미의 순매수 1위는
‘서클 인터넷’이다. 결제액은 3828만 달러(약 526억원)다. 서클 인터넷은 미국 달러화에 교환 가치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다.
2위는 ‘코인베이스 글로벌’로 3390만달러(약 466억원)를 결제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글로벌은 USDC 발행 파트너로 서클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5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다. 1682만달러(약 231억원)를 순매수 결제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기업이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 시 매수세가 집중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급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 이른바 M7로 채워졌던 국내 투자자의 ‘쇼핑 목록’이 바뀌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순매수 결제 상위 20위권 내에는 M7 가운데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 플랫폼 하나만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 추락 10대가 덮쳐 숨진 모녀…11세 딸, 테니스 유망주였다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자 2명에 승소…“기씨에 1억 배상”
- “전 남편 동의 안했지만”…배우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
- 남녀 2명 택시 탔는데 “흔들려 다쳤다”…기사 울린 ‘보험사기’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