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기줄다리기’ 등 무형유산 보존 및 지원 위한 조례 제정 추진

구정민 2025. 7. 12.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삼척 기줄다리기'를 비롯해 다양한 무형유산을 보유한 삼척시가 보다 체계적인 무형유산 보존 및 지원을 위한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삼척시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의 문화 복지 증진 도모 등을 위해 '삼척시 무형유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삼척 기줄다리기’를 비롯해 다양한 무형유산을 보유한 삼척시가 보다 체계적인 무형유산 보존 및 지원을 위한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삼척시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의 문화 복지 증진 도모 등을 위해 ‘삼척시 무형유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 및 강원도 무형유산 가운데 삼척시에서 전승되고 있는 무형유산과 보유자에 대해 적용되며 보유자의 전승 활동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전수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보유자 전승활동은 물론, 전승공예품 제작에 필요한 원재료 구입, 행사 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물품 등 경비 지원에 대한 사항이 명시돼 있어 실질적 지원 근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은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문화자산으로서 무형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형유산 #지원 #삼척시 #보존 #조례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