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최고야…서울 36도, 수원·전주 35도 오늘도 불볕더위

선담은 기자 2025. 7. 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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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대기 상층부터 하층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이겠지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도 무더위가 계속돼 최고기온은 평년(25.9~29.8도)보다 높은 27~36도를 오르내릴 전망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수원·전주 35도, 대전·광주 34도, 대구 3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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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된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에 오후 4시 기준 기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대기 상층부터 하층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이겠지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북서부 일부 지역에는 5~1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도 무더위가 계속돼 최고기온은 평년(25.9~29.8도)보다 높은 27~36도를 오르내릴 전망이다. 특히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덥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수원·전주 35도, 대전·광주 34도, 대구 31도 등이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만큼 무더운 날씨에 야외 작업장이나 논밭에서 일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온열 질환은 샤워를 자주 하고,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을 입으며, 외출 땐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가리는 등 생활 속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5시 사이에 야외 활동은 피하는 게 좋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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