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서 '포켓몬 카드' 구매 새치기했다가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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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포켓몬 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던 사람들 사이에서 새치기로 인해 격렬한 싸움이 벌어져 2명이 체포되고 1명이 다쳤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재입고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주 게임스탑 매장에 몰려들었다.
피해자는 새치기 남성을 향해 달려들었고 일행과 함께 세 사람이 얼굴을 가격하는 등 마구잡이로 주먹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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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재입고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주 게임스탑 매장에 몰려들었다. 이때 한 40대 남성이 무단으로 줄을 끊고 들어가려 하자 이를 본 다른 남성이 그를 제지하다가 충돌이 발생했다.
새치기를 시도한 남성은 "내가 사과했잖아"라며 강하게 말했고 일행은 피해자를 밀치려고 했다. 피해자는 새치기 남성을 향해 달려들었고 일행과 함께 세 사람이 얼굴을 가격하는 등 마구잡이로 주먹을 휘둘렀다.
주변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들은 바닥에 넘어지기도 하고 새치기 남성은 피해자의 머리에 유리병을 내리쳐 깨뜨렸다. 또 다른 남성은 유리 조각을 들고 피해자를 수차례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용의자는 각각 다른 차를 타고 도주했다가 피해자가 차량 사진과 번호판을 촬영해 결국 체포됐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흉기 사용 폭행, 중상해를 동반한 폭행, 중대 신체 피해를 유발한 폭행, 범죄 공모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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