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일부 지역 기름값 4주만에 하락세… "내주까지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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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부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2원 내린 1530.2원으로 집계됐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란-이스라엘 휴전으로 7월 들어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찾았다"며 "다음 주까지 국내 주유소 가격도 하향 안정화될 전망인데, 유종별로 본다면 휘발유가 경유보다 하락 폭이 더 클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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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부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충남지역은 변동이 없거나,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며, 세종지역은 경유에서만 올랐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0.6원 내린 1667.5원이었다.
충청권은 대전지역 휘발유 가격이 ℓ당 1.4원 내린 1659.3원으로 나타났다.
세종 1650.1원(0.1원↓), 충북 1669.2원(1.6원↓)이다.
반면 충남지역은 1670.9원으로, 직전 주보다 0.2원이 소폭 올랐다. ,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2원 내린 1530.2원으로 집계됐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경유 가격은 2.8원 낮은 1531.8원이다.
충북은 1534.2원(1.7원↓)이다.
세종은 1522.8원으로 직전 주 보다 1.2원이, 충남은 1530.7원으로 0.03원씩 각각 오름세를 보였다.
주유소 기름값은 이달 셋째 주까지 하락,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미국의 원유 감산설과 후티 반군의 홍해 상선 공격 재개로 국제 유가가 오른 데다, 원·달러 환율도 올라 7월 넷째 주에는 다시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란-이스라엘 휴전으로 7월 들어 국제 유가가 안정세를 찾았다"며 "다음 주까지 국내 주유소 가격도 하향 안정화될 전망인데, 유종별로 본다면 휘발유가 경유보다 하락 폭이 더 클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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