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 비춰 케일리, 결국 팀 활동 종료[공식]
김원희 기자 2025. 7. 12. 09:22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비춰(VCHA) 멤버 케일리(Kaylee)의 팀 활동 종료를 알렸다.
JYP는 12일 “JYP America와 케일리는 충분한 논의 끝에 비춰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감사합니다”라고 짧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춰는 JYP와 미국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가 합작해 제작한 걸그룹이다. 지난 2023년 방송한 미국 현지화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프로그램 ‘A2K(America2Korea)’를 통해 발탁된 6인의 멤버로 꾸려졌다.
그중 케일리는 프리 데뷔 당시 만 13세로 막내 멤버였으며, 미국과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다.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사랑받았으나 지난해 3월 건강상 문제로 활동 중단을 알린 뒤 1년 4개월 만에 결국 활동 종료를 결정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비춰는 지난 2023년 9월 프리 데뷔 후 지난해 1월 정식 데뷔했다. 당초 6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2월 멤버 케이지(KG)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팀 탈퇴 및 JYP와 계약 해지 소송을 알린 데 이어 케일리마저 팀 탈퇴를 알리면서 4인조로 개편됐다.
현재 비춰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2집 ‘온리 원’ 활동 이후로 1년 넘게 별다른 활동을 펼치지 않고 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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