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 풀려서 쉬려고 본가 갔다가…복권 5억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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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휴식을 취할 겸 본가에 들렸다가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부산 수영구 광안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당첨자는 "최근 들어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라며 "휴식을 취할 겸 해서 본가에 들러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복권판매점이 보였고 판매점에 들러 스피또1000 2장을 구매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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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최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휴식을 취할 겸 본가에 들렸다가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11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96회차 1등 당첨자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부산 수영구 광안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당첨자는 "최근 들어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라며 "휴식을 취할 겸 해서 본가에 들러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복권판매점이 보였고 판매점에 들러 스피또1000 2장을 구매했다"고 했다.
이어 "구매한 복권은 집에 도착해 가족들과 함께 확인했는데 1등 복권이 나왔다"라며 "처음엔 너무 얼떨떨했다. 평소 감정표현이 없던 가족들도 어리둥절해하며 1등이 맞는지 모두 복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1등인 것을 인지하고 나선 잠시 기분이 좋았다가 과거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상황들이 생각나며 ‘해결할 수 있겠다’라는 안도감이 들었다"라며 "옆에 계셨던 부모님도 '축하한다'며 기뻐해 주셨다"고 했다.
그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모두 대출금 상환할 예정"이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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