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생활비 200만원 쓰는 직장인, 100만원 버는 '꿀템'

장현주 2025. 7.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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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생활비 할인 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카드는 △쿠팡, 쓱닷컴, 컬리 등 온라인쇼핑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앱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 △학원, 교보문고·영풍문고 등 교육 △종합병원, 동물병원 등 병원 △SK에너지, GS칼텍스 등 주유 등 라이프스타일 7대 영역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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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물가 시대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생활비 할인 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쇼핑, 외식, 아파트 관리비 등 일상 속 필수 소비 항목을 집중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서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불어난 지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꿀템’ 카드들을 살펴보자.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가 내놓은 ‘우리카드 7CORE(세븐코어)’는 7개 부문에서 1년 내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 카드는 △쿠팡, 쓱닷컴, 컬리 등 온라인쇼핑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앱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 △학원, 교보문고·영풍문고 등 교육 △종합병원, 동물병원 등 병원 △SK에너지, GS칼텍스 등 주유 등 라이프스타일 7대 영역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 달 200만원 이상 생활비를 쓴다면 매월 최대 8만4000원씩, 연간 약 10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우리카드의 설명이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모두 5만원이다.

쇼핑에 들어가는 돈을 줄이고 싶다면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Mr.Life(미스터 라이프)’를 주목할 만하다. 온라인 쇼핑 타임세일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쿠팡 옥션 G마켓 AK몰 11번가 등에서 결제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결제 시에도 1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의 ‘BC 바로클리어 플러스’ 카드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으로 점심값이 부담스러운 직장인을 겨냥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모든 음식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할인받을 수 있는 한도는 최대 2만원이다. 새마을금고의 다원 체크카드도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에 일반 음식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건당 1000원을 할인해준다.

아파트 관리비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는 롯데카드의 ‘아파트아이×디지로카’ 카드가 매력적일 수 있다. 롯데카드가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와 손잡고 내놓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다. 매달 관리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신청 없이 관리비 자동 납부만 설정해두면 전월 실적에 따라 카드 결제일에 자동으로 할인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KTX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KTX 삼성카드’가 도움이 된다. 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0.5%를 KTX 마일리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철도 승차권 및 KTX 정기권 구매 시에는 5%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해 최대 5.5%를 KTX 마일리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기본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제공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장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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