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리?' 다저스 먼시, '휴스턴이 사인을 훔쳤다!"

강해영 2025. 7. 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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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먼시(다저스)가 지난 5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8로 대패한 후 휴스턴이 다저스의 사인을 훔쳤다고 주장했다.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먼시는 최근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휴스턴이 사인을 훔치기는 했으나 불법적인 짓을 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다저스는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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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먼시
맥스 먼시(다저스)가 지난 5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8로 대패한 후 휴스턴이 다저스의 사인을 훔쳤다고 주장했다.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먼시는 최근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휴스턴이 사인을 훔치기는 했으나 불법적인 짓을 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먼시는 "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생각할까? 그렇다. 알고 있다"며 "그렇다고 그들이 부정행위를 했다고 생각할까? 아니다. 투수에 대한 제보가 있었고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부정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경기의 일부다. 좋은 팀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선발 벤 카스파리우스는 3이닝 동안 9안타 6자책점으로 참패했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3.97에서 4.68로 상승했고, 그는 선발 로테이션에서 자리를 잃었다.

카스파리우스는 그러나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는 구원 투수로 등판,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로 패한 바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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