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신민아→제니, 발끝으로 이어진 유행…그녀는 맨발로 시크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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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굳이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엔 제니였다.
제니가 지나간 자리엔 맨발의 온도가 남았다.
제니는 이번 공항 패션을 통해 다시 한번, '말하지 않는 트렌드'의 정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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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굳이 말하지 않았다. 대신, 발끝으로 트렌드를 완성했다. 맨발처럼 보였고, 그래서 더 새로웠다.
제니는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DEADLINE’ 일정의 일환으로 미국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공항은 그녀의 한 걸음만으로도 패션이 완성되는 무대였다.
제니의 스타일은 여느 때처럼 자유로웠다. 레드 브라톱에 파란 니트 베스트, 그레이 와이드 팬츠. 하지만 가장 눈에 띈 건 바로 발끝에 있었다.




제니는 이를 무심하게 매치했다. 얇은 투명 소재로 발가락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구조, 신발이라기보다 맨발에 가까운 감각. 뒤꿈치의 음영까지 그대로 살아 있었고, 스웨트 팬츠 자락 아래서 조용히 등장했다.
셔플도 없었고, 포즈도 없었다. 오직 발자국만이 남았다. 공항을 지나가던 그녀의 걸음엔, 유행과 감정이 함께 묻어났다.
제니가 지나간 자리엔 맨발의 온도가 남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번 미국 일정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의 후속 무대를 이어간다. 제니는 이번 공항 패션을 통해 다시 한번, ‘말하지 않는 트렌드’의 정점을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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