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부동산 대책에…3분기도 은행 대출 문턱 높인다[한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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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3분기에도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15일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를 발표한다.
은행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통해 올해 2분기 대출태도와 신용위험 동향과 3분기 전망을 발표한다.
3분기 실제 금융기관의 대출행태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좀 더 깐깐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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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3분기에도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이 지난 4월 발표했던 2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6)는 전 분기(7)보다 13포인트 떨어졌다. 한 분기 사이 대출 태도가 완화 우위에서 강화 우위로 돌아섰다.
특히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 등)과 주택대출(-8·-6)에서 1분기(8·14)와 비교해 뚜렷하게 태도 강화 전망이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태도 지수 역시 -6으로 떨어졌다. 대기업(6)은 완화 우위 상태를 유지했다.
3분기 실제 금융기관의 대출행태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좀 더 깐깐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치솟자 6월 한 달 동안 가계대출이 6조원 이상 폭증했다. 이에 정부는 6월 말에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더욱 전방위적인 대출 옥죄기에 나서면서 지수는 더욱 큰 폭 마이너스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는 금융기관 대출태도, 대출수요, 신용위험에 대한 평가를 가중 평균해 100과 -100 사이 지수로 산출하는 조사다. 지수가 양(+)이면 ‘완화(대출태도)’ 또는 ‘증가(신용위험·대출수요)’라고 답한 금융기관 수가 ‘강화’ 또는 ‘감소’보다 많은 상태고, 음(-)이면 반대다.
주간보도계획
△14일(월)
없음
△15일(화)
09:00 금융·경제 스냅샷 모바일 앱 출시
12:00 2025년 5월 통화 및 유동성
12:00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25년 2분기 동향 및 3분기 전망)
16:00 2025년 제12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16일(수)
06:00 2025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09:00 ADB-BOK-JIMF 컨퍼런스 개최
△17일(목)
12:00 2024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14:00 2025년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 개최
14:00 BoK 이슈노트: 온라인플랫폼 성장이 지역 자영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향
△18일(금)
09:00 ‘2025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대회 개최 결과
12:0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제30차 EMEAP 총재회의’ 및 ‘제14차 EMEAP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 참석
△19일(토)
없음
△20일(일)
없음
이정윤 (j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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