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빵 조리 실습까지…변신 중인 '보은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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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전통시장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11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전통시장 내 옛 대추판매장을 전체면적 467㎡(지상 3층) 규모로 재정비한 복합공간에 '카페 머문'과 '한끼공작소'가 운영에 들어갔다.
1층에 위치한 카페 머문은 보은다락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다.
2층 한끼공작소는 보은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베이커리 '본빵'의 조리와 실습 공간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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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전통시장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11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전통시장 내 옛 대추판매장을 전체면적 467㎡(지상 3층) 규모로 재정비한 복합공간에 '카페 머문'과 '한끼공작소'가 운영에 들어갔다.
1층에 위치한 카페 머문은 보은다락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다. 조합원 중심으로 지역 커피문화를 끌어 나갈 계획이다. 충청대학교의 RISE 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바리스타 협업도 함께 진행한다.
2층 한끼공작소는 보은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베이커리 '본빵'의 조리와 실습 공간으로 활용한다.
충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대추를 활용한 지역 대표 먹거리 레시피 상품화 방안도 모색 중이다.
군은 이날 두 시설의 개소식을 열고 열쇠 전달식과 아메리카노 1000원, 대추찰빵 20%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핵심 점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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