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눈썹 톤 바꾼 날…셀카 속 말없는 미소가 더 영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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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작았고, 눈빛은 맑았다.

고현정은 아무 말 없이 셀카를 올렸다.

이번 셀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눈썹 톤의 변화였다.

기존보다 한 톤 밝아진 눈썹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전체적으로 더 영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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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작았고, 눈빛은 맑았다. 고현정은 아무 말 없이 셀카를 올렸다. 거울 속 모습까지 담은 사진에는, 말보다 더 많은 감정이 담겨 있었다.

배우 고현정이 11일 자신의 SNS에 “즐겁게 일하고 많이 웃고 친구들과 냉면도 먹고 …그래도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카락, 낮은 조도, 편안한 표정까지. 집이라는 배경은 그녀를 더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이번 셀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눈썹 톤의 변화였다. 기존보다 한 톤 밝아진 눈썹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전체적으로 더 영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현정은 아무 말 없이 셀카를 올렸다.사진=고현정 SNS
첫 번째 컷은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자연스러움. 눈썹은 또렷하게 정돈됐지만, 과하지 않았고 광택 없는 피부결과 잔머리까지 그대로 담아낸 모습이었다.

두 번째 컷에서는 거울에 등을 돌린 채, 뒷모습까지 연출한 반전 셀카가 담겼다. 얇은 끈 원피스에 드러난 어깨 라인, 팔뚝의 힘 빠진 각도, 그리고 앞에서는 말없이 웃고 있는 얼굴. 카메라는 단순한 셀카를 넘어서, 지금 그녀의 시간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진이 지나간 자리엔 여유가 남았다.

변화를 감추지 않았고, 밝아진 눈썹처럼 그녀도 가벼워 보였다.

그 미소 하나에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으로 바뀌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극 중에서는 연쇄살인범이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맡았으며, 이번 역할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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