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비닐하우스에서 불…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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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2시 반쯤 경남 김해 불암동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사람이 사는 컨테이너까지 전부 불에 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국화를 재배하기 위해 지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비닐하우스 2개 동과 컨테이너 1개 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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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2시 반쯤 경남 김해 불암동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사람이 사는 컨테이너까지 전부 불에 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거주하던 남편은 몸을 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국화를 재배하기 위해 지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비닐하우스 2개 동과 컨테이너 1개 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원 52명을 동원해 1시간 여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은 소방과의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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