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돈 뭉치 꺼내자…부모님·조카들 "용돈 잡아라" 승부욕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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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39)이 부모님과 조카들에게 용돈을 건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누나만 8명인 김재중의 대가족 여름나기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본가 마당에 조카들을 위한 대형 야외 풀장을 설치했다.
특별 이벤트로 매점까지 준비한 김재중은 "애들 무조건 좋아할 거다. 애들 간식까지 책임지는 착한 삼촌"이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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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39)이 부모님과 조카들에게 용돈을 건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누나만 8명인 김재중의 대가족 여름나기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본가 마당에 조카들을 위한 대형 야외 풀장을 설치했다. 특별 이벤트로 매점까지 준비한 김재중은 "애들 무조건 좋아할 거다. 애들 간식까지 책임지는 착한 삼촌"이라며 뿌듯해했다.
김재중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후루와 SNS(소셜미디어)를 강타한 간식 감자전 추로스 핫도그, 휴게소 감자 등 꿀맛 레시피를 선보였다. 조카들은 "파는 것처럼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김재중이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하이라이트 이벤트는 또 있었다. 그는 1000원, 5000원, 1만원, 5만원 다양한 금액 지폐를 한 아름 꺼냈다. 아버지 대 어머니 대결로 용돈 가져가기 게임을 준비한 것.
눈 가리고 뒤집개로 지폐를 들어 많이 옮기는 게임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족오락관' 뺨치는 승부욕을 불태웠다.
치열한 대결 끝 승자는 어머니였다. 용돈을 획득한 부모님은 손주들에게 모두 용돈으로 나눠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재산 1조설'에 휩싸일 만큼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앞서 그는 재산 1조설에 대해 "계산 착오"라고 해명했지만 대한민국 상위 0.05% VIP에게만 발급된다는 블랙카드를 12년 정도 사용했다고 밝혀 재력을 입증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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