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도 경악 "저러면 박테리아 자란다"..임우일, 커피 재탕 논란[나혼산][★밤TV]

정은채 기자 2025. 7. 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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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개그맨 임우일의 위생관념을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날 것의 자취 라이프'로 화제를 모았던 임우일의 여름맞이 근황이 그려졌다.

임우일은 "누군가 집에 왔을 때 직접 얼린 거보다는 얼음을 구입해서 비치해준다는 '경제적 자유를 얻은 남자', 여유 있는 남자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후배들에게 돈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었다는 귀여운 허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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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개그맨 임우일의 위생관념을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날 것의 자취 라이프'로 화제를 모았던 임우일의 여름맞이 근황이 그려졌다.

기상 직후 공개된 그의 냉장고 속 모습은 이전 방송과 동일했다. 각종 먹다 남은 음료들이 가득 차 있었던 것. 이를 본 기안84는 "저거 안 버리면 박테리아 자란다"라며 위생을 걱정했다.

이에 전현무가 "네가 박테리아를 얘기한다고? 박테리아 대장이"라며 의아해했고, 기안84는 "형님 건강 생각해서…"라며 민망한 듯 웃었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임우일은 "저한테 DM이 많이 온다. 커피 오래 놔두면 균 생긴다고 하는데 제가 아니라는 거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시청자들의 지적에도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냉장고에 보관해둔 커피에 집 얼음을 넣어 마치 새 커피처럼 마셨다.

또 임우일의 냉장고에는 여러 개의 얼음 트레이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얼음을 미리 만들어 시중에서 판매하는 얼음 봉지에 담아두기도 했다.

임우일은 "누군가 집에 왔을 때 직접 얼린 거보다는 얼음을 구입해서 비치해준다는 '경제적 자유를 얻은 남자', 여유 있는 남자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후배들에게 돈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었다는 귀여운 허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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