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수도권지하철지연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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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지난주에 가입한 삼성화재 '수도권지하철지연보험'이 떠올랐다.
이 씨는 곧바로 택시를 잡아 회사에 제 시간에 도착했고, 택시 영수증과 교통카드번호로 보험금을 청구하자 1분만에 택시비 2만원을 돌려받았다.
삼성화재는 티머니와 제휴해 모바일 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 회원을 대상으로 수도권지하철지연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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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화재, '수도권지하철지연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미지.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5.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newsis/20250712070133664croq.jpg)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서울 관악구 조원동에 거주하며 강남역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이모 씨(33)는 지난 7일 오전 7시50분경 개찰구를 통과하자 2호선 신호 고장으로 인한 긴 대기줄을 발견했다. 이 씨는 지난주에 가입한 삼성화재 '수도권지하철지연보험'이 떠올랐다. 이 씨는 곧바로 택시를 잡아 회사에 제 시간에 도착했고, 택시 영수증과 교통카드번호로 보험금을 청구하자 1분만에 택시비 2만원을 돌려받았다.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수도권지하철지연보험'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수도권 지하철이 30분 이상 지연될 경우 택시·버스 등 대체 교통비를 월 1회, 최대 3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는 1400원으로 한번 가입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지하철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줄이고자 생활밀착형 사고에 따른 실질적 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을 개발했다. 그 결과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연사고 인지부터 대체교통 이용내역 확인까지 원스톱 자동보상 프로세스를 개발해 20년간의 특허권도 확보했다. 고객은 교통카드번호와 대체교통 영수증만 제출하면 ▲지하철 지연정보 ▲지하철 승·하차기록 ▲유효성 검사 등을 거쳐 청구된 보험금이 즉시 자동 처리돼 지급된다.
삼성화재는 티머니와 제휴해 모바일 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 회원을 대상으로 수도권지하철지연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앱 내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작은 보험료로 출근길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이고 실속 있는 미니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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