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보아 따라한 롯데 ‘신예 좌투’ 이영재 “투구폼 직접 배우고 확인까지 받았죠” [SS대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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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예 좌투' 이영재(19)가 팀 외인 에이스 알렉 감보아(28)를 따라 하며 모두를 웃게 했다.
그는 "올스타전 앞두고 감보아에게 투구폼을 직접 배웠다"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영재는 "직접 투구폼을 배웠다. 또 '괜찮다'라는 확인 절차까지 거쳤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영재는 동두천 신흥중-신흥고를 졸업하고 2025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64번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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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감보아에게 직접 배우고 확인까지 받았다”
롯데 ‘신예 좌투’ 이영재(19)가 팀 외인 에이스 알렉 감보아(28)를 따라 하며 모두를 웃게 했다. 그는 “올스타전 앞두고 감보아에게 투구폼을 직접 배웠다”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영재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전 8회말 등판해,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감보아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특유(?)의 투구 준비 동작이었던 ‘땅을 보는 자세’를 따라 했다.
이영재는 “직접 투구폼을 배웠다. 또 ‘괜찮다’라는 확인 절차까지 거쳤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영재는 동두천 신흥중-신흥고를 졸업하고 2025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64번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지난 10일 사직 두산전에서 마침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러나 결과가 아쉽다. 올라오자마자 정수빈에 우월 솔로포를 허용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영재는 “원래 긴장을 크게 하는 성격이 아닌데, 많은 팬 앞에서 공을 던지니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 잘 다듬어서 다음 등판 때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내 공을 던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재는 180㎝ 72㎏으로 신체 조건이 왜소한 편이다. ‘벌크업’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그는 “좋은 공을 던지려면 그릇이 커져야 한다. 아직 신인이다. (몸 키우는 것에) 시간 투자를 한다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선발 욕심도 있다. 이영재는 “어떤 보직이든 경기에 나설 수만 있다면 다 좋지만, 그래도 선발 욕심이 있다”라며 “선발은 팀 승리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다. 팀 승리를 이끄는 투수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영재는 “후반기에는 1군에서 더 좋은 공을 던지겠다. 롯데의 전성기를 이끄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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