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韓 국대’ 양현준, 주전 경쟁 청신호 걸렸다…셀틱 주전 FW, 세리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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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 완전히 주전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코모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셀틱의 윙어 퀸과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하기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0년생, 독일 국적의 퀸이 셀틱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시즌 초부터 셀틱의 주전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그는 꾸준하게 공격포인트를 쌓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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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양현준이 완전히 주전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코모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셀틱의 윙어 퀸과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하기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0년생, 독일 국적의 퀸이 셀틱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아약스 유스에서 성장해 바이에른 뮌헨, 라피트 빈 등을 거치며 성장한 그는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셀틱으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셀틱은 그에게 5년 계약을 제시하며 미래를 그렸다.
6개월 동안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받은 그는 해당 시즌 18경기에 나서 3골 3도움을 올리며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올 시즌에 들어 폭발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시즌 초부터 셀틱의 주전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그는 꾸준하게 공격포인트를 쌓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올 시즌 기록은 51경기 21골 15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셀틱 역시 4년 연속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다가올 시즌부터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의 코모 유니폼을 입는다. 퀸은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파브레가스 감독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쉽게 결정을 내렸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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