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찐팬’ 스파이더맨이 전하는 축하 메시지…”손흥민은 영원한 토트넘의 레전드다!”

이종관 기자 2025. 7. 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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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가 손흥민을 향해 뒤늦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GQ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배우이자 토트넘 훗스퍼의 열렬한 팬인 홀랜드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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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훗스퍼

[포포투=이종관]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가 손흥민을 향해 뒤늦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GQ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배우이자 토트넘 훗스퍼의 열렬한 팬인 홀랜드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영국 런던 출생의 배우 홀랜드는 토트넘의 팬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토트넘과 손흥민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특히 같은 해에 손흥민을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토트넘이 오랜 기간 우승 트로피를 들어 리지 못하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향해 팀을 떠나라는 충격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당시 홀랜드는 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토트넘 팬으로서 케인과 손흥민을 향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라고 말하고 싶다. 둘 다 레알로 이적해서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토트넘과 손흥민의 ‘무관’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던 홀랜드. 그는 이번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어떻게 봤을까. 홀랜드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LA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다. 촬영장에선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어서 결과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던 스태프들에게 몰래 가서 실시간 스코어를 계속 물어봤다. 점심을 먹으로 트레일러로 가서 경기 막판 10분 정도를 봤고 에너지 넘치게 촬영장으로 돌아와 멋진 장면을 만들어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동안 우리 팀에서 헌신한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 올린 손흥민을 보니 기뻤다. 그는 유럽 어떤 팀에서도 뛸 수 있는 세계적인 선수다. 하지만 굳건히 우리 팀에 남았다. 그는 이제 큰 자부심을 가지고 팀에 남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영원한 토트넘의 레전드로 남았다”라며 ‘레전드’ 손흥민에게 경의를 표했다.


한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음에도 경질을 피하지 못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해선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하는 건 달콤쌉싸름한 경험이었다. 그가 떠난 것이 너무 슬프다. 감독으로서 정말 좋아했고 존경하는 사람이었다. 분명 힘든 시즌을 보냈을 것이다. 부상도 많고 온갖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번째 시즌에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린 것은 큰 성과다. 토트넘 팬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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