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만달러 코앞…‘꿈의 일주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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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이른바 '크립토 위크'(Crypto Week)가 시작된다.
1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비트코인 1개 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9.278% 오른 11만77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연일 고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12만달러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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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이른바 ‘크립토 위크’(Crypto Week)가 시작된다. 그 시기가 다가올 수록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미국 하원은 ‘가상화폐 3법’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클레러티(CLARITY) 법안,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감시국가 방지법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심의한다. 가상화폐가 제도권으로 편입돼 가상화폐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강세다.
1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비트코인 1개 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9.278% 오른 11만77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떄 11만80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연일 고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12만달러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19% 이상 급등한 2978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XRP는 24% 이상 껑충 뛰었다.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면서 자금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강력한 자금 유입과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여 등 상승세가 선순환하는 흐름도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뉴욕증시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지난 10일 하루 동안 총 11억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이 들어오는 등 일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 기록을 세웠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가상화폐 관련주도 강세였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3% 올랐으며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 홀딩스의 주가도 강보합이었다.
김남석 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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