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유라인 타더니 돈 많이 벌었네, 지폐뭉치 母 용돈+플렉스(나혼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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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임우일이 어머니에게 돈으로 효도했다.
7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4회에서는 임우일의 일상이 공개됐다.
다리 탓에 운전을 못하시는 어머니를 경로당에 데려다드리기로 한 임우일은 외출에 앞서 돌연 지폐 뭉텅이를 꺼냈다.
한편 1981년 7월생으로 만 44세인 임우일은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사는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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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임우일이 어머니에게 돈으로 효도했다.
7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4회에서는 임우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우일은 다리에 깁스를 한 어머니를 돕기 위해 본가에 방문했다. "원래는 한 달에 한두 번인데 매주 시간 되면 한 번씩 들르고 있다"고.
다리 탓에 운전을 못하시는 어머니를 경로당에 데려다드리기로 한 임우일은 외출에 앞서 돌연 지폐 뭉텅이를 꺼냈다. 이는 어머니를 위한 용돈이었다. 어머니는 무심하게 이를 받아 주머니에 스윽 넣더니, 임우일이 화장실에 간 사이 몰래 웃음지어 눈길을 끌었다.
임우일의 효도는 이어졌다. 경로당에 가며 약 10만 원어치의 과일을 구매한 것. 경로당에 도착한 어머니는 이를 사람들과 나눠먹으며 과일이 그냥 과일이 아닌 비싼 과일임을 은은하게 자랑, 잘나가는 아들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1981년 7월생으로 만 44세인 임우일은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사는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임우일은 해당 집이 오나미의 신혼집이었으며 유재석 등 지인들이 선물한 가전과 가구로 집을 채웠다고 밝혔다.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우일은 자신의 이사 소식을 접한 유재석이 100만 원 금일봉을 전달했고, 이에 50만 원대 세탁기를 산 뒤 남은 금액을 돌려주려고 하자 '그냥 써'라고 했다는 미담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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