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PICK!] 휴대전화 뒤에 ‘이것’ 꽂고 무선충전하면 위험

김동용 기자 2025. 7. 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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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정이나 차량 등에서 무선충전기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휴대전화 무선충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국표원은 무선충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가급적 유선으로 충전할 것 ▲정확한 충전 위치에 휴대전화 등 IT 기기를 올바르게 올릴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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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무선충전기 안전 사용 캠페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9일 휴대전화 뒷면에 신용카드가 있는 상태로 무선충전을 하면 고장이나 화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가정이나 차량 등에서 무선충전기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과열이나 제품 고장, 심하면 화상까지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휴대전화 무선충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휴대전화 뒷면에 신용카드, 동전, 자석 등이 들어있는 상태로 무선 충전을 하면 과열을 유발해 고장이나 화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국표원은 무선충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가급적 유선으로 충전할 것 ▲정확한 충전 위치에 휴대전화 등 IT 기기를 올바르게 올릴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무선충전기 안전 사용 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소비자단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무선충전기 사용이 늘면서 안전한 사용법도 중요해졌다”며 “이번 캠페인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선충전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 국가기술표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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