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4일째 상승…주당 170달러 근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총 4조 달러를 최근 돌파한 엔비디아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입니다.
현지시간 11일 미국 동부 시간 낮 12시 13분 엔비디아는 10일보다 1.59% 오른 주당 166.7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시총도 4조 650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9일 장중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종가로도 4조 달러를 넘어선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총 4조 달러를 최근 돌파한 엔비디아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입니다.
현지시간 11일 미국 동부 시간 낮 12시 13분 엔비디아는 10일보다 1.59% 오른 주당 166.7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주가는 한때 167.89달러까지 고점을 높이며, 170달러선에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시총도 4조 650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9일 장중 처음으로 4조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종가로도 4조 달러를 넘어선 바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는 몇 달간 수출이 막혔던 중국 시장에 다시 진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비롯됐단 분석이 많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엔비디아가 오는 9월 중국 시장 전용 인공지능(AI) 칩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지난 9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다음 주 중국을 찾아 서비스를 계속할 것임을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그동안 중국용으로 제작해 왔던 H20 칩이 미국 당국에 의해 수출 통제에 막히면서 2개월 이상 중국에 수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5∼7월 분기에 8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고 젠슨 황 CEO가 최근 밝힌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송수진 기자 (reportersong@gmail.com)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