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만 무려 320억! 알 힐랄, ‘맨유 타깃’ 세리에A 25골 ST 영입 시도 중...“4년 계약 제안”

송청용 2025. 7. 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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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테오 에르난데스에 이어 또 한 명의 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니콜라 쉬라 기자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알 힐랄이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모이스 킨에게 2,000만 유로(약 320억 원)의 연봉과 4년 계약을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킨과 피오렌티나의 계약서에는 7월 15일까지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며, 그 금액은 5,200만 유로(약 84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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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테오 에르난데스에 이어 또 한 명의 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니콜라 쉬라 기자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알 힐랄이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모이스 킨에게 2,000만 유로(약 320억 원)의 연봉과 4년 계약을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킨은 이탈리아 국적의 2000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불과 16세의 나이로 자국 리그 최강으로 군림하는 유벤투스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기 때문. 다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엘라스 베로나, 에버턴으로 임대를 떠났으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2020-21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41경기 17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부활을 알리는 듯싶었으나 다시금 한계에 봉착했다. 이듬해 유벤투스로 금의환향했지만 이후 42경기 6골 1도움, 40경기 8골에 그치는 등 부진했기 때문. 특히 2023-24시즌에는 공식전 20경기 출전해 단 한 개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피오렌티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300만 유로(약 200억 원)의 이적료로 킨을 영입했다. 그리고 킨은 이적 첫 시즌부터 공식전 44경기 출전해 25골 3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하며 피오렌티나의 기대에 부응했다.


오늘날 킨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알 카디시야(사우디)가 킨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아울러 SSC 나폴리도 로멜로 루카쿠의 대체자로 킨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킨과 피오렌티나의 계약서에 특별한 조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킨과 피오렌티나의 계약서에는 7월 15일까지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며, 그 금액은 5,200만 유로(약 840억 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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