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비트코인 11만8000달러도 돌파…‘크립토위크’ 앞두고 랠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이 11일 11만8000달러를 돌파하며 연일 고점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11일 오전 5시 40분쯤(한국시간 오후 6시 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7% 오른 11만8839달러에 거래됐다.
미 의회의 가상화폐 법안 심의를 앞두고 가상화폐의 제도권 편입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비트코인 가격을 연일 밀어 올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 의회 ‘가상화폐 3법’ 심의 앞두고 기대감↑
비트코인이 11일 11만8000달러를 돌파하며 연일 고점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미국 연방의회의 가상화폐 관련 법안 심의를 앞두고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11일 오전 5시 40분쯤(한국시간 오후 6시 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7% 오른 11만8839달러에 거래됐다.

미 의회의 가상화폐 법안 심의를 앞두고 가상화폐의 제도권 편입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비트코인 가격을 연일 밀어 올리고 있다.
미 하원은 일명 ‘가상화폐 3법’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클레러티(CLARITY) 법안,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감시국가 방지법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다룬다.
앞서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의 프렌치 힐 위원장(공화·아칸소)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한 주가 미 하원에서 ‘크립토 위크’(Crypto Week)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법안 통과 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친(親)암호화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도 가상화폐 시장에 낙관론을 키우고 있다.
투자금도 가상화폐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10일 하루 동안 총 11억8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이 유입돼일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피넥스의 재그 쿠너 파생상품 수석은 “규제 불확실성 탓에그동안 관망하고 있던 자금들이 다시 지속해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내다봤다.
김수미 선임기자 leol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
- “축의금까지 포기했다” 김영희, 빚투 논란 모친과 절연 택했다
- 65세 유열, ‘폐섬유증’ 투병 고백…“사실상 사망 선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하루 세 번, 10초로 전신 성형 효과”…채정안·최수종의 턱걸이는 ‘팔 운동’이 아닙니다 [수
- “동상 걸려 손톱 빠질 정도…” 김혜윤, 7년 무명 견디고 톱스타 된 ‘눈물겨운 과거’
- ‘김밥 한줄+커피 한잔=50만원’ 메뉴 등장…결국 사과한 유명 성형외과
- “뉴스 보고 돌반지 팔러 갔더니 10만원 손실”…‘99.99%’의 착각, 20% 올라야 이득
- “쌍수 했네” 아이언맨 윤성빈, 달라진 외모 화제…어떻게 바뀌었나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