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64경기 16골 14도움" 안드리고, 수원FC 이적...세 번째 팀

이종균 2025. 7. 1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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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FC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안드리고는 2022년 FC안양을 통해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 시즌 전북 현대로 이적해 활약했던 선수다.

수원FC 측은 안드리고의 영입 배경에 대해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플레이메이커"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입으로 수원FC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 옵션을 대폭 늘리며 후반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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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에 입단한 안드리고 / 수원FC 제공. 연합뉴스
K리그1 수원FC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드리고(30)를 영입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안드리고는 2022년 FC안양을 통해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 시즌 전북 현대로 이적해 활약했던 선수다. 이번 수원FC 합류로 세 번째 K리그 팀에서 뛰게 됐다.

K리그 무대에서 쌓은 그의 기록은 인상적이다. 총 64경기 출전하며 16골 14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K리그1에서는 15경기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렸다.

수원FC 측은 안드리고의 영입 배경에 대해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플레이메이커"라고 설명했다.

구단은 또 "올여름 새롭게 합류한 윌리안, 안현범, 한찬희 등과의 조합을 통해 공격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영입으로 수원FC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 옵션을 대폭 늘리며 후반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안드리고의 다재다능한 플레이가 팀 전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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