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홍콩까지 가서 “방송 안 되길 바라” 이기심 폭발(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7. 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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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홍콩 맛집 소개 중 아쉬움을 드러냈다.

7월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 박은영 셰프는 홍콩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이 찾는 현지 맛집을 소개했다.

늘 맛집을 소개하던 전현무는 "나 여기 방송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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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홍콩 맛집 소개 중 아쉬움을 드러냈다.

7월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 박은영 셰프는 홍콩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이 찾는 현지 맛집을 소개했다.

박은영 셰프가 먹친구로 등장하자 전현무는 “박은영 셰프가 소개해주는 그 집을 기대를 너무 많이 하는 게 본인의 전문 분야를 본인의 식당으로 안 가고 자기가 좋아하는 식당으로 간다. 이렇게 진정성 담은 곳이 어디 있어”라고 기대했다.

박은영 셰프는 “사실 이 집 다니는 걸 회사가 알면 안 된다. 계약 기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방송이 계약 기간 끝나고 나서 나가야 한다”라고 걱정했다.

식당이 가까워지자, 전현무는 과거 자신이 방문했던 곳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흥분했다. 늘 맛집을 소개하던 전현무는 “나 여기 방송 안 나갔으면 좋겠는데”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사천식 콜드 누들, 마파두부, 탕수육 등 8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특히 마파두부가 나오자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이거 먹고 후회 안 해. 난 이것만 먹으러도 홍콩 올 수 있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곽튜브가 매운맛에 힘들어하자, 전현무는 “밥 많이 해서 먹어 봐라. 제발 이 풍미를 느껴 봐”라고 추천했다.

충칭락지까이, 어향가지, 항정살 볶음 등까지 먹은 곽튜브는 “이 식당은 한국인을 위한 중식당이라고 해야 하나. 홍콩에서 장기 여행하시는 분들은 여기 무조건 와야 할 것 같다”라고 추천했다. 전현무는 “되게 이기적인 얘기인데 여기가 방송 안 되길 바란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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