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母 지하철서 토막 살인범 피했다…진짜 실화"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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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소름찌치는 실제 공포 실화를 전해 출연자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최근 공개된 '쑥쑥' 채널의 파자마파티 특집에서 지예은은 어머니가 겪은 경험담을 소개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 TV 뉴스를 보던 지예은의 어머니는 자신이 봤던 그 남자의 얼굴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출연진들도 실화라는 사실에 놀라자 지예은 "거짓말 아니고 진짜 실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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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지예은이 소름찌치는 실제 공포 실화를 전해 출연자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최근 공개된 '쑥쑥' 채널의 파자마파티 특집에서 지예은은 어머니가 겪은 경험담을 소개했다.
지예은은 "엄마가 지하철을 타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탑승하자마자 이유 없이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라"며 "인상이 험악해서 무서워서 제발 앞에만 안 오길 바랐는데 엄마 바로 앞에 그 남자가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엄마는 너무 무서워서 말도 못 하고 결국 몇 칸을 달려가 가장 끝 칸으로 피했다"고 떠올렸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 TV 뉴스를 보던 지예은의 어머니는 자신이 봤던 그 남자의 얼굴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화면 속 남성은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이이었다고. 지예은은 "엄마가 평소에 사람 얼굴을 잘 기억 못 하는데 그 사람만은 잔상이 심하게 남았"고 전했다.
출연진들도 실화라는 사실에 놀라자 지예은 "거짓말 아니고 진짜 실화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지효는 "진짜 소름 돋는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양세찬은 "사람이 결국 제일 무섭다"고 반응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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