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2번 휴가 모두 소속팀 찾아 훈련→부대 복귀라니...' 드디어 컴백! '역대급 경쟁' 펼쳐지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 팬들이 모두 기다리던 그 이름.
성내초(강동구리틀)-배재중-서울고를 졸업한 안재석은 지난 2021년 1차 지명으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두산이 김재호(2004년) 이후 17년 만에 1차 지명으로 뽑은 내야수가 바로 안재석이었다.
두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안재석이 지난 5월 2차례 휴가를 나왔는데, 모두 베어스 파크(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두산 베어스의 2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실시한 뒤 부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내초(강동구리틀)-배재중-서울고를 졸업한 안재석은 지난 2021년 1차 지명으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두산이 김재호(2004년) 이후 17년 만에 1차 지명으로 뽑은 내야수가 바로 안재석이었다. 그 정도로 많은 기대감을 모았던 안재석이었다.
입단 첫해인 2021시즌 안재석은 꽤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해 9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5(200타수 51안타) 2홈런 2루타 8개, 3루타 2개, 14타점 28득점, 1도루(0실패) 16볼넷 4몸에 맞는 볼 53삼진 출루율 0.317 장타율 0.345의 성적을 올렸다. 실책은 13개.
이어 2022시즌에도 안재석은 주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99경기를 뛰면서 타율 0.213(235타수 50안타) 3홈런 2루타 10개, 17타점 22득점, 4도루(0실패) 19볼넷 4몸에 맞는 볼 71삼진 출루율 0.281 장타율 0.294의 성적을 냈다. 실책은 15개. 김재호의 후계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성장을 거듭했던 안재석이었다.


결국 이듬해인 2024년 1월 8일 그는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지난 7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이제 안재석은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당장 군 복무 동안에도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하게 개인 운동을 실시했다. 두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안재석이 지난 5월 2차례 휴가를 나왔는데, 모두 베어스 파크(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두산 베어스의 2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실시한 뒤 부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그 정도로 하루빨리 잔디를 밟고 싶은 의지가 충만하다.
올 시즌 두산은 본격적으로 내야진의 세대교체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유찬(27), 오명진(24), 임종성(20), 박준순(19) 등이 장차 두산의 내야를 이끌 핵심 자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을 쌓고 있다.
물론 양석환(34)과 강승호(31)라는 경험이 풍부한 자원도 있다. 여기에 안재석까지 가세한다면 역대급으로 건강한 내부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과거 두산 왕조 건설에 핵심 역할을 했던 두산 내야진. 그리고 이제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새로운 내야진에 두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SG 승리 후 달려가 미녀 여친과 키스 '영화 속 장면 같네' - 스타뉴스
- '돌아온 당구 여제' 충격적 비밀 "남편 잘못 안 따지겠다" - 스타뉴스
- 광주 추락사고 피해 10대 소녀가 테니스 유망주였다니... - 스타뉴스
- 미녀 BJ 파격 볼륨, 초밀착 시스루 '인형 같은 몸매' 감탄 - 스타뉴스
- '韓 최초 대만 진출' 치어, 침대 위 깜찍 포즈 '섹시美 폭발' - 스타뉴스
-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2주 연속 1위..BTS 3월 완전체 컴백 기대↑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2025 아시안 팝 뮤직 어워드(APMA) 2관왕..올해의 레코드·올해의 노래 수상 | 스타뉴
- 1위 방탄소년단, 2위 유재석, 3위 임영웅 | 스타뉴스
- '피겨퀸' 김연아, 몸매 유지 비결 뭐길래.."은퇴 후 운동 아예 안 해" | 스타뉴스
- 노주현, 아파트 한 채 값으로 800평 땅 구입.."연예인은 땅에 묻어야 돼"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