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선 이후 처음 대구 찾은 김문수 “당권 도전, 추후 밝힐 것”

김용국 기자 2025. 7. 12.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대구를 찾아 당 혁신과 청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청년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김 전 장관은 "지지율 하락보다 중요한 건 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며 "전당대회 일정이 정해지면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면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다"며 청년 고용 문제를 우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대구를 찾아 당 혁신과 청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청년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김 전 장관은 "지지율 하락보다 중요한 건 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며 "전당대회 일정이 정해지면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패배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대구·경북 시민들께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재판만 5개인데 본인은 빠지고 밑에 사람들만 처벌받는다"며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전작권 전환과 방송3법 추진에 대해서도 "안보와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면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다"며 청년 고용 문제를 우려했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