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전소미, 합동 라이브 중 방송 사고 '왕따' 논란까지

문지현 기자 2025. 7. 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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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소미야 나가줄 수 있겠니?"
나연-지효-전소미, 인스타 라이브 만남
트와이스 나연이 전소미를 인스타 라이브에 초대했다. / 인스타 라이브 화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켰고 지효, 전소미가 모여 함께 얼굴을 공개했다.

최근 트와이스 나연은 SNS 라이브를 켰고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던 지효를 초대해 대화를 했다. 지효는 "이거 라이브 처음 해본다"라며 신기해했다. 두 사람은 예쁜 필터를 이용해 서로 재미있는 듯 이모티콘도 써가며 놀이를 이어갔다. 중간에 지효는 "전소미도 있다고 한다. 전소미도 초대하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나연과 지효가 인스타 라이브로 대화를 했다. / 인스타 라이브 화면

전소미의 화면이 나왔고 인사를 하려다 화면이 멈춰 나연을 놀라게 했다. 나연은 "컴백 파이팅. 소미야, 근데 진짜 안 터지는데 나가줄 수 있겠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소미가 나갔고 나연은 "소미야 나가줘서 고마워"라고 인사를 했다.

지효는 "왜 막내 왕따시키냐"라고 버럭 하며 전소미의 편을 들었다. 나연은 당황하며 "그게 아니라 멈췄지 않나. 이번에 컴백 노래 홍보해 주자"라고 말하며 전소미의 타이틀곡을 직접 흥얼거렸다.

라이브 영상을 본 팬들은 "다들 귀엽다", "트와이스 전소미와 여전히 관계 좋네", "보기 좋다", "재밌다", "사랑스럽다", "이런 합동 라이브 자주 했으면", "전소미 컴백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전소미와 JYP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는데, 지난 2015년 엠넷 리얼리티 예능 '식스틴'에 함께 출연하며 차세대 걸그룹 후보 7명을 뽑는 대결을 펼쳤다. 결국 전소미는 아쉽게 트와이스 멤버가 되지 못했고 2018년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2019년 더블랙레이블 소속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전소미가 새 디지털 싱글 'EXTRA'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전소미 소셜미디어

지난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전소미는 새 디지털 싱글 'EXTRA' 무대를 공개했다. 컴백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전소미는 'EXTRA는 영화 속 엑스트라처럼 주변에서 소외됐던 나의 감정을 풀어낸 곡으로 세련된 무대를 느낄 수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TRA는 중독적인 후렴과 세련된 멜로디, 그루브를 담아낸 뉴 디스코 사운드로 완성된 곡으로 성숙한 감성과 표현력을 자랑했다. 또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진한 화장, 볼륨감을 드러낸 의상까지 선보여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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