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차관 "아세안 등에서 한반도 긴장 완화 韓정부 노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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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1일 "이번 회의에 참석한 많은 국가들은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한 소통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하고, 아세안이 관련 당사자들 간의 평화적인 대화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박 차관은 말레이시아 현지시간으로 이날 저녁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 호텔 프레스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대화와 외교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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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1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7.1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230524810aoye.jpg)
[쿠알라룸푸르=뉴시스]박준호 기자 =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1일 "이번 회의에 참석한 많은 국가들은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한 소통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하고, 아세안이 관련 당사자들 간의 평화적인 대화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박 차관은 말레이시아 현지시간으로 이날 저녁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 호텔 프레스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대화와 외교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아울러 아세안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북한 관련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아세안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일관된 메시지를 발신해 줄 것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새 정부 출범 한 달만에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가 성사된 것과 관련, "우리 신임 장관이 임명 전임에도 불구하고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한 것은 한미일이 3국 간 협력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급에서 한미일 3국 회의를 지속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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