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X이시안, 젖은 머리·탱크탑…섹시美 폭발한 워터밤 '루머'

이유민 기자 2025. 7. 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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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시안이 워터밤 무대를 위해 7년 만에 꺼낸 '루머'를 권은비와 함께 폭발시켰다.

11일 이시안의 공식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은비언니랑 워터밤 찢었다. 7년만에 루머 무대, 녹음·연습·의상준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시안이 워터밤 무대를 위해 노력했던 비하인드들이 담겨있었다.

7년 만에 다시 부르는 곡이자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무대였기에, 이시안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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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최종시안'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이시안이 워터밤 무대를 위해 7년 만에 꺼낸 '루머'를 권은비와 함께 폭발시켰다.

11일 이시안의 공식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은비언니랑 워터밤 찢었다. 7년만에 루머 무대, 녹음·연습·의상준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시안이 워터밤 무대를 위해 노력했던 비하인드들이 담겨있었다. 그는 연습실에서 마이크를 착용한 채 안무를 반복하고, 날렵한 동선을 위해 무대용 신발을 신으며 리허설을 거듭하는 모습은 진지 그 자체였다. 특히 안무 코칭에 나선 지인 민서와의 연습 장면에서는 절제미와 시선처리를 익히기 위한 세세한 디렉션까지 받으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

의상은 워터밤 콘셉트에 맞춰 과감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화이트와 레드, 비키니 포인트와 웨스턴 무드가 가미된 착장은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시안은 "너무 예쁜데, 동시에 루머의 섹시한 분위기와도 어울린다"라며 의상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이시안은 리허설부터 본공연까지 권은비와 호흡을 맞추며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그는 "은비 언니와 함께한 무대는 말 그대로 '찢었다'는 표현이 딱이다. 진짜 떨렸지만 너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

7년 만에 다시 부르는 곡이자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무대였기에, 이시안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권은비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대 당일, 이시안은 예상치 못한 복병과도 마주했다. 이니어가 떨어지고, 바지가 흘러내리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프로다운 집중력으로 무대를 끝까지 완주했다. 그는 무대를 끝내고 "몸이 너무 아팠다. 마지막까지 연습하느라 체력도 바닥이었다. 근데 관객 반응 보니까 다 잊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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