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부자' 강하늘이 또...못말리는 스태프 사랑 "에어콘 선물에 용돈까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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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스태프에게 에어콘을 선물한 미담이 소환됐다.
유병재는 강하늘의 비담을 소환하며 "에어콘 없는 스태프들을 위해서 에어콘을 사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에어콘은 (차원이)다르지 않나"라는 말에 강하늘은 "엄청 비싸고 몇 백 만 원짜리 이런거는 아니고 집에서 틀수 있는 정도다"라고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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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강하늘이 스태프에게 에어콘을 선물한 미담이 소환됐다.
11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하늘적 사고: 층간 소음을 들으니 안도감이 들었다 | 84제곱미터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병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병재는 강하늘의 비담을 소환하며 “에어콘 없는 스태프들을 위해서 에어콘을 사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강하늘은 “너무 착한 척하고 그러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나는 착한 게 아니고 재밌게 사는 게 목표다. 그러다 보니까 에어컨 그때도 ‘그 스태프 분에게 좋은 일 해야지’ 그런 게 아니라 갑자기 하는 선물들 재밌잖아.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많은 연기자들이 스태프 분들에게 선물을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에어콘은 (차원이)다르지 않나”라는 말에 강하늘은 “엄청 비싸고 몇 백 만 원짜리 이런거는 아니고 집에서 틀수 있는 정도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에어콘뿐만이 아니라 막내 스태프들에게 용돈도 줬다고?”라는 질문엔 “그게 아마 여기 있는 분들도 공감할 텐데 나도 막내시절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막내는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 위치 때문에 눈치 봐야하지 뭔가 빠릿빠릿하게 해야 될 것 같은 부담감 그런 것들이 너무 고생을 하니까 그걸 옆에서 촬영하면서 내내 보지 않나. 나는 격려의 말보다는 뭔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더 좋아서 쫑파티 때나 그럴 때 (용돈을 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엄청 많이 돈 뿌리고 이런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병재는 “나도 그런 마음을 공감하는데 그걸 꾹 참아내는 거다”라고 주장하며 “에어콘 아닌 부채부터 시작한다든지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하늘은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로 팬들을 찾는다.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로 오는 7월 18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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