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금새록·박주현·설인아, '아파트 40층 높이' 스키점프대 역주행 올라 "극악의 훈련" ('무소단2')

[OSEN=김예솔 기자]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스키점프대에 올랐다.
11일 첫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복싱 훈련에 나선 가운데 스키점프대 역주행에 도전했다.
이날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는 복싱 첫 훈련으로 스키점프대 역주행 훈련을 시작했다. 아파트 40층 높이의 스키점프대에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김동현은 "절대 뒤를 보지 말아라. 절벽에 매달린 느낌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는 100m 평지를 끝낸 후 경사 구간에 진입했다. 경사 때문에 뛰기 쉽지 않은 상황. 네 명 모두 말을 잃은 채 스키점프대를 올랐다. 경사가 가팔라지자 유이, 금새록, 박주현 모두 사족보행을 시작했다.
하지만 설인아는 한참을 더 오른 후에야 사족 보행을 시작해 조금씩 1위로 치고 나갔다. 설인아는 "진짜 미쳤다. 이거 맞는 건가"라고 말했다. 유이와 금새록 역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이며 위로 올랐다. 하지만 금새록은 뒤를 보고 높이에 무서워했지만 이내 씩씩하게 다시 올랐다.

설인아는 "뒤에 뭐가 날 쫓아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뒤를 보면 죽는다고 생각했다"라며 첫 번째 경사 구간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어서 최대 38도 급경사의 두 번째 경사 구간이 등장했다. 설인아의 뒤로 유이가 뒤따랐다. 거의 절벽을 오르는 구간. 설인아는 "버텨야 한다. 걸어야 한다"라며 절벽도 걸어서 올라가다가 이내 "못 버텨"라고 주저 앉아 사족보행으로 오르기 시작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설인아는 오르다가 지쳐서 "제작진들아"라고 소리를 질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설인아의 뒤를 따르던 유이는 "조금만 더 하자. 할 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설인아는 마침내 10분 40초에 400m 스키점프대 역주행 완주에 성공했다. 뒤이어 유이도 11분 17초 완주에 성공했다. 다음으로 금새록도 완주에 성공했고 박주현 역시 종아리 통증을 견뎌내고 완주해 박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무쇠소녀단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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