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故 조타 장례식 불참’ 디아즈 영입 위해 리버풀에 첫 오퍼 건네...“제안 금액 835억→리버풀의 요구에 한참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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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정보에 따르면 뮌헨은 리버풀의 스타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첫 번째 공식 제안을 제시했다. 제안 금액은 5,200만 유로(약 835억 원)로, 이는 리버풀이 요구하는 8,000만 유로(약 1,285억 원)에는 아직 한참 못 미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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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이 루이스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정보에 따르면 뮌헨은 리버풀의 스타 디아즈를 영입하기 위해 첫 번째 공식 제안을 제시했다. 제안 금액은 5,200만 유로(약 835억 원)로, 이는 리버풀이 요구하는 8,000만 유로(약 1,285억 원)에는 아직 한참 못 미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스페인 ‘카데나 세르’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리버풀과 디아즈 사이에는 비공식적인 합의가 존재한다. 그 내용에 따르면 리버풀은 일정 금액 이상의 제안이 오면 디아즈의 이적을 허용하는 ‘신사 협약’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디아즈는 8,000만 유로(약 1,285억 원) 이상의 제안이 들어올 시 원하는 이적을 이룰 수 있다”라고 밝혔다.
디아즈는 콜롬비아 국적의 1997년생 베테랑 윙어로, 타고난 드리블을 활용해 인버티드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빠른 발과 유연함을 지녀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포르투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2년 시즌 도중 리버풀로 이적했다.
본래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리버풀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유로(약 965억 원). 그리고 리버풀의 선택은 옳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했기 때문.
리버풀에서 통산 148경기 41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17골 5도움을 올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30대로 진입하는 선수라면 기량이 꺾이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디아즈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이다.

오늘날 뮌헨이 디아즈를 원한다. 레프트윙 영입이 시급하기 때문.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하며, 킹슬리 코망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마이클 올리세와 자말 무시알라 외에는 윙을 소화할 수 있는 믿음직한 선수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뮌헨이 리버풀의 요구를 들어줄지는 미지수다. ‘빌트’는 “디아즈의 나이는 뮌헨 측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뮌헨은 단기적으로 팀 전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대회에서의 상금 수익이 중요한 고려 요소이기 때문이다. 한편 뮌헨의 이적료 상한선은 6,000만 유로(약 965억 원)에 옵션을 더한 금액인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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