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에 칼 꽂아"…흉기 난동범 잡고 보니 '현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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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남원의 한 시내에서 흉기를 들고 도심을 활보하다 붙잡혔다.
신분을 확인한 결과 여성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순경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흉기난동죄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순경을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정신질환을 앓아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라며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온 경위 등에 대한 조사는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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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순경, 흉기 난동 혐의로 입건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현직 경찰관이 남원의 한 시내에서 흉기를 들고 도심을 활보하다 붙잡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여성을 검거했다. 신분을 확인한 결과 여성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순경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흉기난동죄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순경을 입건했다.
A순경은 흉기를 든 채 남원시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는 등 시내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순경은 지난 1일부터 병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순경을 우선 가족들에게 인계해 치료받도록 하고 동료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정신질환을 앓아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라며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온 경위 등에 대한 조사는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나연 (cha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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